SK에코플랜트는 AI·DT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구성원 이해도와 실무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차원의 'C.O.R.E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제공
■ 핵심 방향
SK에코플랜트가 전통 건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반도체와 AI 인프라를 축으로 한 하이테크 사업 중심 체질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건설사’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전략입니다.
■ 반도체·AI 인프라 수직계열화
• SK머티리얼즈 산하 4개 반도체 소재사를 자회사로 편입해
소재부터 EPC(설계·조달·시공)까지 연계된 가치사슬을 확보했습니다.
• 포토·식각가스·증착·금속배선·패키징 등 반도체 전 공정 소재를 생산하며
OLED 소재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교육 프로그램(C.O.R.E)을 운영하며
BIM·AI 기반 사업 대응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 고수익·저위험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습니다.
■ 주택사업 전략
•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중심으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 ‘드파인 연희’(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59가구, 일반 분양 332가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 실적 구조 변화
•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은 약 8조7천억원, 영업이익은 약 3천6백억원 수준입니다.
• 특히 하이테크 부문(반도체·AI 인프라)이 전통 건설 부문 대비 높은 수익 기여도를 보이며 사업 구조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시사점
SK에코플랜트는 단순 시공 중심 기업에서 벗어나 반도체 소재·AI 인프라·데이터센터까지 확장된 종합 하이테크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건설업계 내 기술 중심 재편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