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이후 주택 시장의 흐름이 뚜렷하게 나뉘었습니다.
아파트 시장은 규제로 거래가 크게 줄었는데요,
반대로 오피스텔은 수요가 몰리며 거래량이 급증했습니다.
대출 규제 강화와 조정대상지역 확대가 아파트 매수 심리를 위축시켰고,
규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오피스텔로 투자 수요가 이동했습니다.
오피스텔 거래량은 대책 발표 이후 이전 대비 약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이 청약통장·실거주 의무·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 점이
투자 수요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습니다.
시장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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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거래량 2.6배 증가(10·15 대책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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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 급감, 일부 지역은 사실상 ‘거래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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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경기 12개 시군 규제 재지정으로 매수심리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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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 강화(LTV·DTI 축소, 다주택자 주담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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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회피 수요가 아파트 → 오피스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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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쏠림 지속 시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
아파트는 규제 여파로 ‘거래절벽’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실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특정 상품으로의 쏠림이 이어질 경우 가격 변동성과
지역 편차가 커질 것이란 전망이 보입니다.
정부는 시장 변화를 살피며 필요 시 추가 대책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