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5 코리아빌드위크’가 오는 7월 30일(수)부터 8월 2일(토)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36,007sqm) 규모로 개최된다. 약 700개사, 2,000부스가 참여할 예정이며, 건설/건축 기자재 및 설비, 차양/창호/신재생에너지, 건축공구 등 국내외 우수 기업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자재 및 기술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각 홀은 산업별 특화된 콘텐츠로 구성된다. A홀에서는 건설·건축 자재 및 설비, 차양/창호, 공구,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 자재와 기술을, B홀은 스마트 건설 기술과 함께 건물 및 공동주택 유지관리 산업을 아우른다. 통합관리, 에너지, 보안, 위생, 승강기 등 시설 운영에 필요한 최신 솔루션을 전시해 유지보수 시장의 흐름과 미래를 조망한다.
C홀에서는 인테리어 자재, 주방/욕실 등 주거·상업공간 인테리어 솔루션을 소개하고, D홀에서는 리테일 및 호스피탈리티 공간을 중심으로 인테리어 가구·마감재·솔루션 등 다양한 요소를 집중 전시한다.
과천도시공사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2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력대출(과천 미래동행 ESG펀드)’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출은 불경기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이다. 과천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은 일부 자격요건만 충족하면 기업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동반성장 협력대출’은 기업 당 최대 1억 원 이내로 지원되며, 이자차액보전 1.64%를 기본으로 지원하고 추가요건 충족 시 최대 1.40%의 추가 가산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경감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최대 연 3.04%에 달하는 이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용도는 기업 운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대출이며, 대출 기간은 기본 1년에 최대 연장 포함 3년까지 가능하다.
과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동반성장 협력대출이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