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및 물건 등에 대한 손실보상협의를 5일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2023년 12월부터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역 내 토지 및 물건에 대한 기본 조사에 착수해 지난 해 5월 조사를 마쳤습니다. 7월에는 토지·물건 조서의 내용과 보상 방법 및 절차 등이 포함된 보상계획을 열람·공고했습니다.
박형준 시장은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보상 협의 등 연내 보상 절차를 마무리해 지역 주민들의 사업 지연 우려를 불식시키고, 남부권 관문 공항으로서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착공과 적기 개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도시 분야의 창의적 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16회 LH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합니다. 2일 LH에 따르면 공모 주제는 LH의 국토·도시 분야 사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이라면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열섬 관련 토목 기술과 물 순환 도시 기술, 재해·안전 분야에서는 자연 재해 예방·복구 기술과 싱크홀 방지 도로 기술 등이 예시로 제시됐습니다.
분야는 전쟁 피해 지역 복구 기술과 무인주행·배달환경 도로, ESG 분야는 자연친화적 도시조성과 주민커뮤니티 활성화 기술이 포함됩니다. 스마트건설기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건설정보모델링(BIM), 드론, 빅데이터, 건설자동화, 도심항공교통(UAM), 스마트시티 등의 기술을 다룹니다.
참가 자격은 국내 대학·대학원생으로 전공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휴학생과 졸업 예정자도 참가 가능하며,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